1996년 가나를 혼자 답사한 후에 예수님께서 가나 사람들을 위해서도 죽으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나로 선교사로 오기로 결심하였다. 1999년 1월 어린 두 아들들과 아내와 함께 가나로 들어간다. 그러나 지병으로 있던 악성 통풍이 자주 발등과 발목에 염증을 일으켜 결국 2003년부터 발목에 연골이 다 녹아 없어지고 말았다. 통증을 느끼면서도 전도와 교회 개척, 신학생 훈련, 교회 건축, 학교 건축 등을 해왔다.

하나님께서 주신 손으로 만드는 것들을 좋아하는 그는 어린이들을 위해 교구장, 가구, 도서관 책장들, 놀이터 등 손가락이 잘릴 뻔한 순간, 용접을 하다가 얼굴 화상을 여러 차례 입는 등 온 몸이 공사 중 찢긴 상처로 뒤덮고 있으나 즐겁게 일하며 한 손엔 성경, 한 손엔 연장을 들고 매일 일한다.

가나에 어린이 전도자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가나로 싱글로 선교사로 가기로 결심했다. 영국 웩 선교부에서 선교훈련을 받던 중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한국으로 귀국했다가 임철순 선교사와 결혼하여 가족이 선교사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가나에 간 그 해에 간경화로 건강이 악화되었지만 가나에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믿음으로 건강을 회복해서 간경화가 2016년 완치 되었다.

가화숙 선교사는 어린이 전도와 교육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GIU 국제 크리스천 아카데미 교장으로서 복음을 융합한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여 어린 아이로 부터 고등학생, 교사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복음으로 구원받도록 훈련하며, 세계의 유수한 교육법들을 적용해서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교사들을 훈련시켜 학생들은 최고의 학습법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

선교사 자녀로 가나에서 자라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홈스쿨을 해야 했고, 8학년때는 코떼드브아에 있는 선교사 자녀를 위한 기숙사 학교에 갔다가 그곳에서 전쟁이 발발해서 한달만에 구출되어 살아 돌아왔다. 그는 어릴 적 고생이면 충분하다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하다가 대학교 4년때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노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가나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다. 그후 한국에서 신학훈련과 군 복무를 마치고 2019년 7월 가나로 싱글로 선교사로 들어갔다. 그러나 대학생때부터 가진 비전에 따라 후일 가나의 사회. 정치. 법률계의 지도자들을 양성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가나에서 사역하면서 런던 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법대를 공부해서 마치게 되었다. 앞으로 로스쿨을 졸업하고 세워질 글로벌 인재대학을 통해 인재들을 양성하는 비전을 위해 그 역시 글로벌 인재대학을 이끌어 가게 될 것이다.

가나에 어린이 전도자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가나로 싱글로 선교사로 가기로 결심했다. 영국 웩 선교부에서 선교훈련을 받던 중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한국으로 귀국했다가 임철순 선교사와 결혼하여 가족이 선교사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가나에 간 그 해에 간경화로 건강이 악화되었지만 가나에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믿음으로 건강을 회복해서 간경화가 2016년 완치 되었다.

가화숙 선교사는 어린이 전도와 교육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GIU 국제 크리스천 아카데미 교장으로서 복음을 융합한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여 어린 아이로 부터 고등학생, 교사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복음으로 구원받도록 훈련하며, 세계의 유수한 교육법들을 적용해서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교사들을 훈련시켜 학생들은 최고의 학습법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

선교사 자녀로 가나에서 자라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홈스쿨을 해야 했고, 8학년때는 코떼드브아에 있는 선교사 자녀를 위한 기숙사 학교에 갔다가 그곳에서 전쟁이 발발해서 한달만에 구출되어 살아 돌아왔다. 그는 어릴 적 고생이면 충분하다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하다가 대학교 4년때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노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가나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다. 그후 한국에서 신학훈련과 군 복무를 마치고 2019년 7월 가나로 싱글로 선교사로 들어갔다. 그러나 대학생때부터 가진 비전에 따라 후일 가나의 사회. 정치. 법률계의 지도자들을 양성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가나에서 사역하면서 런던 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법대를 공부해서 마치게 되었다. 앞으로 로스쿨을 졸업하고 세워질 글로벌 인재대학을 통해 인재들을 양성하는 비전을 위해 그 역시 글로벌 인재대학을 이끌어 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