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중심 교육 변화

2008년, 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예비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를 먼저 세웠습니다. 지금은 유아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 까지 성공적으로 교육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가나에 참다운 선교 대학을 세울 때가 온 것입니다.

그리스도중심 교육 변화

2008년, 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예비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를 먼저 세웠습니다. 지금은 유아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 까지 성공적으로 교육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가나에 참다운 선교 대학을 세울 때가 온 것입니다.

99년 개척한 교회가 빌려 쓰던 학교의 모습

거리에 나가 전도하면서 학교를 빌려 교회를 개척했다. 빌려 쓰던 학교의 모습을 보며 임철순. 가화숙 선교사 가슴에 뜨겁게 끓어오르는 것은 복음과 교육을 함께 주어야 한다고 결심한 것이다

뒤로 보이는 것은 초등학교다. 나무 기둥에 벽도, 문도 없이 지붕은 마른 야자 잎으로
씌워져 있었다. 수도 아크라 콰비냐 동네에 있던 학교 모습

현지인 학교에 다니던 아들 한샘의 충격적인 선포

가나에 가서 현지학교 4학년에 다니던 한샘이가 갑자기 학교를 다니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알고보니 학교에서 종교교육 (이슬람교, 정령숭배, 기독교)를 가르치는데 그 결과 사람들이 혼합적인 세계관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구주로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 임철순 선교사 부부는 종교교육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를 세울 것을 결심한다.

학교를 짓기 위해 땅을 구입했으나 정부의 속임으로 개발금지
2001년 3월 어렵게 정부 토지 개발 공사에서 부지 14,000평을 구입했다. 땅값을 다 치른 후 그 땅은 법정에 계류된 땅이기 때문에 개발할 수 없다고 했다. 아! 정부도 속이다니….

결국 겨우 1,000평의 땅을 3만불에 개인에게서 구입하여 2006년 신학교 건축 완공

결국 겨우 1,000평의 땅을 3만불에 개인에게서 구입하여 2006년 신학교 건축 완공

신학생들

2008, GIU 국제 크리스천 아카데미 개교

교실 부족으로 2010년 12월 아카데미 본관 4층 건물을
믿음으로 땅을 파고 건축 시작

건축회사에 맡기면 세배의 건축비가 필요해서 임철순 선교사는 매일 자재를 사다 나르며 인부들을 고용해서 직접 감독을 하고 8년에 걸쳐 손수 건축을 했다. 신학만 공부한 그에게 건축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된 곳에서 철거하는 임철순 선교사

콘크리트 타설 중 보조하는 임철순 선교사

2018년 3월 완공,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었던 것이 믿음의 역사로 선교지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이 건물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헌신적으로 드려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9년 12월 기숙사 건축 시작

교실들은 세워졌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교실에서 기숙함을 안타깝게 여기고 기숙사 건축을 결심했다. 역시 그들에겐 준비된 건축기금은 없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지붕을 씌우고 기중기로 낙하하는 임철순 선교사

2021년 12월 기숙사 / 체육관 건물 완공

체육관이 있는 기숙사가 완공되어 현재의 모습을 보인다

임철순. 가화숙 선교사들의 비전은 아직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복음을 겸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되는 것을 목도했다. 그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젊은이들을 교육시켜 그들의 사회와 나라, 나아가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꾼들을 훈련할 것을 확신하며
2020년 부터 대학 설립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 선교대학의 대역사에 당신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99년 개척한 교회가 빌려 쓰던 학교의 모습

거리에 나가 전도하면서 학교를 빌려 교회를 개척했다. 빌려 쓰던 학교의 모습을 보며 임철순. 가화숙 선교사 가슴에 뜨겁게 끓어오르는 것은 복음과 교육을 함께 주어야 한다고 결심한 것이다

뒤로 보이는 것은 초등학교다. 나무 기둥에 벽도, 문도 없이 지붕은 마른 야자 잎으로 씌워져 있었다. 수도 아크라 콰비냐 동네에 있던 학교 모습

현지인 학교에 다니던 아들 한샘의 충격적인 선포

가나에 가서 현지학교 4학년에 다니던 한샘이가 갑자기 학교를 다니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알고보니 학교에서 종교교육 (이슬람교, 정령숭배, 기독교)를 가르치는데 그 결과 사람들이 혼합적인 세계관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구주로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 임철순 선교사 부부는 종교교육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를 세울 것을 결심한다.

학교를 짓기 위해 땅을 구입했으나 정부의 속임으로 개발금지
2001년 3월 어렵게 정부 토지 개발 공사에서 부지 14,000평을 구입했다. 땅값을 다 치른 후 그 땅은 법정에 계류된 땅이기 때문에 개발할 수 없다고 했다. 아! 정부도 속이다니….

결국 겨우 1,000평의 땅을 3만불에 개인에게서 구입하여 2006년 신학교 건축 완공

신학생들

2008, GIU 국제 크리스천 아카데미 개교

교실 부족으로 2010년 12월 아카데미 본관 4층 건물을
믿음으로 땅을 파고 건축 시작

건축회사에 맡기면 세배의 건축비가 필요해서 임철순 선교사는 매일 자재를 사다 나르며 인부들을 고용해서 직접 감독을 하고 8년에 걸쳐 손수 건축을 했다. 신학만 공부한 그에게 건축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Praying for the fund to continue.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된 곳에서 철거하는 임철순 선교사

콘크리트 타설 중 보조하는 임철순 선교사

2018년 3월 완공,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었던 것이 믿음의 역사로 선교지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이 건물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헌신적으로 드려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9년 12월 기숙사 건축 시작

교실들은 세워졌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교실에서 기숙함을 안타깝게 여기고 기숙사 건축을 결심했다. 역시 그들에겐 준비된 건축기금은 없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지붕을 씌우고 기중기로 낙하하는 임철순 선교사

2021년 12월 기숙사 / 체육관 건물 완공

체육관이 있는 기숙사가 완공되어 현재의 모습을 보인다

임철순. 가화숙 선교사들의 비전은 아직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복음을 겸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되는 것을 목도했다. 그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젊은이들을 교육시켜 그들의 사회와 나라, 나아가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꾼들을 훈련할 것을 확신하며
2020년 부터 대학 설립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 선교대학의 대역사에 당신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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