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들은 채워졌지만 기숙사 고등학생 학생들은 기숙사가 없어서 여전히 교실에서 기숙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임철순 선교사는 체육관이 딸린 기숙사를 짓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여전히 건축 기금은 없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 믿음으로 2년 후 2021년 12월 완성되었다.

교실들은 채워졌지만 기숙사 고등학생 학생들은 기숙사가 없어서 여전히 교실에서 기숙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임철순 선교사는 체육관이 딸린 기숙사를 짓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여전히 건축 기금은 없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 믿음으로 2년 후 2021년 12월 완성되었다.

지붕을 씌우고 기중기로 낙하하는 임철순 선교사

강당 인테리어 작업

어린이 놀이터 구조물 작업

놀이터

김길숙 목사는 2017년, 2020년 두 번 가나에 오셔서 손수 여러가지 공사들을 해 주셨다

기숙사 건물 외장 건축